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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 11 업그레이드의 필수 관문, TPM 2.0 확인부터 활성화까지 한 번에 끝내는 방법

윈도우 11 업그레이드의 필수 관문, TPM 2.0 확인부터 활성화까지 한 번에 끝내는 방법

목차

  1. TPM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할까?
  2. 내 PC의 TPM 상태 간편하게 확인하기
  3. 바이오스(BIOS) 진입 및 TPM 활성화 방법
  4. TPM 활성화 오류 발생 시 해결 팁

TPM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할까?

  • Trusted Platform Module의 약자로 컴퓨터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된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장치입니다.
  •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출시하면서 시스템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TPM 2.0 버전 지원을 필수 요구 사양으로 지정했습니다.
  • 악성코드나 랜섬웨어가 부팅 과정이나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을 하드웨어 수준에서 차단하여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.
  • 최신 프로세서에는 이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나 메인보드 설정에 따라 꺼져 있는 경우가 많아 수동으로 켜야 할 때가 있습니다.

내 PC의 TPM 상태 간편하게 확인하기

  • 키보드의 윈도우 키와 R 키를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.
  • 입력창에 tpm.msc를 타이핑하고 엔터 키를 누르거나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.
  • TPM 관리 창이 새롭게 열리면 화면 우측 하단의 상태 정보를 확인합니다.
  • 상태 항목에 ‘TPM을 사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’라는 문구가 표시되면 정상적으로 활성화된 상태입니다.
  • 사양 정보 항목의 제조업체 버전이 2.0으로 표기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윈도우 11 설치가 가능합니다.
  • 호환 가능한 TPM을 찾을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나온다면 바이오스 설정 변경이 필요합니다.

바이오스(BIOS) 진입 및 TPM 활성화 방법

  • 컴퓨터를 재부팅하는 동안 제조사별 단축키를 연타하여 바이오스 화면으로 진입합니다.
  • 주요 제조사별 바이오스 진입 키는 다음과 같습니다.
  • 삼성: F2
  • LG: F2
  • 데스크탑 메인보드 (ASUS): F2 또는 DEL
  • 메인보드 (MSI): DEL
  • 메인보드 (Gigabyte): DEL
  • 메인보드 (ASRock): F2 또는 DEL
  • 바이오스 진입 후 화면 상단의 메뉴에서 보안 또는 고급 설정 탭으로 이동합니다.
  • 인텔 기반 메인보드의 경우 다음과 같은 항목을 찾아서 설정합니다.
  • PTT (Platform Trust Technology) 항목을 찾아 Disabled에서 Enabled로 변경합니다.
  • AMD 기반 메인보드의 경우 다음과 같은 항목을 찾아서 설정합니다.
  • fTPM (Firmware TPM) 또는 AMD fTPM Switch 항목을 찾아 Enabled로 변경합니다.
  • 설정을 변경한 뒤 키보드의 F10 키를 눌러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.
  • 윈도우 진입 후 앞서 설명한 tpm.msc 명령어를 통해 정상 활성화 여부를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.

TPM 활성화 오류 발생 시 해결 팁

  • 바이오스 메뉴에서 PTT나 fTPM 항목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면 메인보드 바이오스 버전이 너무 오래된 것일 수 있습니다.
  • 메인보드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최신 버전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.
  • CPU 세대가 너무 오래된 구형 모델인 경우 하드웨어 자체적으로 TPM 2.0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  • 외인성 TPM 모듈을 메인보드 핀에 직접 장착하는 방식을 지원하는 메인보드인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.
  • 기업용 PC나 일부 조립 PC에서 보안 부팅 기능과 충돌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Secure Boot 설정도 함께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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