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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탭 11인치 심플 케이스, 누구나 3분 만에 완성하는 매우 쉬운 방법
목차
- 들어가며: 갤럭시탭 11인치 케이스 선택의 고민
- 시중에 파는 케이스가 아쉬운 이유
- 준비물 소개 및 재료 고르는 팁
- 매우 쉬운 3단계 제작 과정
- 완성도를 높이는 디테일 정리
- 직접 만들었을 때의 장점과 마무리
들어가며: 갤럭시탭 11인치 케이스 선택의 고민
- 최신 갤럭시탭 11인치 모델을 구매한 뒤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케이스와 액정 보호필름을 고르는 일입니다.
- 하지만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이 없거나, 너무 두껍고 무거워서 태블릿 본연의 슬림함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화려한 장식이나 불필요한 기능 없이 오직 가볍고 깔끔한 보호만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시판 제품이 오히려 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- 오늘은 바느질이나 복잡한 도구 없이, 누구나 집에서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갤럭시탭 11인치 심플 케이스 제작 방법을 소개합니다.
시중에 파는 케이스가 아쉬운 이유
- 무게 증가: 대부분의 가죽이나 젤리 케이스는 태블릿의 무게를 체감할 정도로 무겁게 만듭니다.
- 단조로운 디자인: 내 취향에 맞는 색상이나 패턴을 찾기 어렵고, 시중 제품들은 대개 비슷한 형태를 띱니다.
- 불필요한 기능: 거치대 기능이나 펜슬 홀더가 포함되어 있어 오히려 부피가 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.
- 가성비 문제: 마음에 드는 제품은 가격이 비싸거나 쉽게 닳아버려 자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.
준비물 소개 및 재료 고르는 팁
- 복잡한 재봉틀이나 가죽 공예 도구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.
- 펠트지 또는 패브릭 원단: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3mm 두께의 펠트 원단을 추천합니다. 태블릿을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.
- 패브릭 전용 양면테이프: 바느질을 대신하여 원단을 깔끔하게 붙여줄 강력 양면테이프를 준비합니다.
- 재단 가위: 원단을 울퉁불퉁하지 않고 반듯하게 자를 수 있는 날카로운 가위가 필요합니다.
- 자 및 초크 펜: 정확한 치수를 측정하고 표시하기 위한 도구입니다.
매우 쉬운 3단계 제작 과정
1단계: 사이즈 측정 및 재단하기
- 갤럭시탭 11인치 본체 가로와 세로 길이를 측정합니다.
- 원단 여유분을 고려하여 가로 길이는 태블릿 너비보다 양옆으로 각 1.5cm씩 넓게 잡습니다.
- 세로 길이는 태블릿 세로 길이의 2배에 덮개 여유분 4cm를 더한 값으로 재단합니다.
- 직사각형 형태의 원단 한 장으로 바닥면과 덮개가 모두 해결되도록 자르는 것이 핵심입니다.
2단계: 양면테이프로 테두리 고정하기
- 재단한 원단을 반으로 접어 갤럭시탭이 들어갈 포켓 형태를 만듭니다.
- 양옆 모서리 안쪽 라인에 패브릭 전용 양면테이프를 길게 붙입니다.
- 테이프의 이면지를 떼어낸 뒤, 원단을 정확히 맞대어 꾹꾹 눌러 단단히 고정합니다.
- 튼튼한 마감을 원한다면 접착 후 무거운 책을 올려두어 10분간 압착해 줍니다.
3단계: 덮개 마감 및 최종 점검
- 상단 덮개 부분의 모서리를 둥글게 가위로 다듬어 깔끔한 외관을 만듭니다.
- 완성된 케이스 입구에 갤럭시탭 11인치를 넣어보고 사이즈가 잘 맞는지 확인합니다.
- 헐거움이나 뻑뻑한 부분이 없는지 최종적으로 점검합니다.
완성도를 높이는 디테일 정리
- 모서리 커팅: 직각 모서리보다 둥근 모서리로 재단하면 손에 쥐었을 때 훨씬 그립감이 좋아집니다.
- 입구 마감: 케이스 입구 단면에 패브릭 테이프를 한번 더 둘러주면 올이 풀리지 않고 내구성이 높아집니다.
- 포인트 데코: 밋밋하다면 원단 컬러와 어울리는 심플한 라벨이나 스티커를 부착해 개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.
- 슬림 유지: 내부 공간에 불필요한 보강재를 넣지 않아야 태블릿이 쏙 들어가는 슬림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직접 만들었을 때의 장점과 마무리
- 초보자도 단 3분이면 완성할 수 있을 만큼 과정이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합니다.
- 세상에 단 하나마나뿐인 나만의 맞춤형 컬러와 디자인으로 태블릿을 꾸밀 수 있습니다.
- 무게가 극단적으로 가벼워져 가요백이나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습니다.
- 비용이 매우 저렴하여 언제든 다른 색상의 원단으로 쉽게 새로 만들어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