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즈컷 몇미리 고민 해결! 실패 없는 셀프 삭발 매우 쉬운 방법 가이드
버즈컷은 단순한 짧은 머리를 넘어 두상의 실루엣을 강조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스타일입니다. 하지만 막상 바리캉을 들면 몇 미리로 밀어야 할지, 뒤통수는 어떻게 정리할지 막막함이 앞서기 마련입니다. 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집에서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는 버즈컷 몇미리 선택 기준과 매우 쉬운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.
목차
- 버즈컷 미리수(mm) 선택의 기준
- 얼굴형과 두상에 맞는 추천 미리수
- 준비물 점검: 실패를 줄이는 도구들
- 버즈컷 매우 쉬운 방법 5단계 프로세스
- 셀프 컷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
- 버즈컷 이후의 두피 및 스타일 관리법
버즈컷 미리수(mm) 선택의 기준
버즈컷의 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‘길이’입니다. 미리수에 따라 느껴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본인의 취향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.
- 1mm ~ 3mm (스킨 헤드에 가까운 스타일)
- 두피가 거의 다 드러나는 매우 짧은 길이입니다.
- 강인하고 반항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기 좋습니다.
- 두상이 아주 고르고 예쁜 경우에 권장합니다.
- 6mm ~ 9mm (가장 대중적인 버즈컷)
- 적당히 밤송이 같은 질감이 살아나는 길이입니다.
- 두피 비침이 덜하며 관리가 가장 편한 단계입니다.
- 첫 도전이라면 9mm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- 12mm ~ 15mm (부드러운 세미 버즈컷)
- 머리카락의 색감이 충분히 표현되는 길이입니다.
- 뜨는 머리가 고민인 분들이 차분하게 정리하기 좋습니다.
- 부담스럽지 않은 짧은 머리를 원할 때 적합합니다.
얼굴형과 두상에 맞는 추천 미리수
무작정 짧게 미는 것보다 자신의 신체적 특징을 고려하면 훨씬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옵니다.
- 긴 얼굴형
- 너무 짧은 미리수(3mm 이하)는 얼굴을 더 길어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.
- 윗머리는 12mm 이상으로 유지하여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.
- 둥근 얼굴형
- 옆머리를 3~6mm로 짧게 치고 윗머리를 상대적으로 길게 남기는 ‘페이드’ 느낌을 주면 얼굴이 갸름해 보입니다.
- 각진 얼굴형
- 전체적으로 일정한 미리수로 밀어주면 각진 턱선이 강조되어 남성미가 극대화됩니다.
- 두상에 굴곡이 있는 경우
- 함몰된 부분은 조금 더 긴 미리수의 캡을 씌워 작업해야 땜빵처럼 보이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.
준비물 점검: 실패를 줄이는 도구들
준비물이 완벽해야 중간에 당황하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.
- 전동 바리캉 (클리퍼)
- 미리수 조절 캡(가드)이 다양하게 구성된 제품이 필수입니다.
- 삼면 거울 또는 보조 거울
- 뒷머리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손거울이나 화장대 거울을 마주 보게 배치해야 합니다.
- 청소용 브러시 및 오일
- 중간중간 기계에 낀 머리카락을 제거해야 절삭력이 유지됩니다.
- 커트 보 또는 신문지
- 잘린 머리카락은 매우 미세하므로 바닥에 넓게 깔아두어야 청소가 쉽습니다.
버즈컷 매우 쉬운 방법 5단계 프로세스
이 순서만 따라하면 전문가 도움 없이도 깔끔한 셀프 컷팅이 가능합니다.
- 가장 긴 미리수 캡으로 전체 초벌
- 처음부터 짧은 미리수를 선택하지 마세요.
- 예를 들어 최종 목표가 9mm라면, 먼저 15mm 캡을 끼우고 머리 전체를 균일하게 밀어줍니다.
- 머리카락이 자란 반대 방향(아래에서 위로)으로 밀어야 정확하게 잘립니다.
- 목표 미리수로 본 커트 진행
- 이제 원하는 미리수(예: 9mm) 캡을 끼우고 다시 전체를 밀어줍니다.
- 이때 바리캉의 면이 두피에 밀착되도록 유지하며 천천히 이동합니다.
- 여러 번 반복해서 지나가야 놓치는 머리카락이 생기지 않습니다.
- 옆머리와 뒷머리 경계 정리
- 전체 길이보다 한 단계 낮은 미리수(예: 6mm) 캡으로 교체합니다.
- 귀 주변과 목 뒷덜미 부분을 아래에서 위로 살짝 들어 올리듯 밀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줍니다.
- 구슬 및 라인 정리
- 캡을 아예 벗기거나 가장 낮은 0.8mm~1mm 설정으로 바꿉니다.
- 구슬(구상 돌기) 주변과 헤어라인, 구전나루를 일직선 혹은 곡선으로 깔끔하게 따줍니다.
- 교차 점검 및 마무리
- 거울을 통해 측면과 뒷면을 확인하며 튀어나온 머리카락을 제거합니다.
- 샤워 전 마른 수건으로 머리를 털어 잔여물을 제거하고 두피 상태를 확인합니다.
셀프 컷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
사소한 실수가 스타일을 망칠 수 있으므로 다음 사항을 꼭 숙지하십시오.
-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 커트
- 젖은 머리는 뭉치기 때문에 바리캉 날에 씹히거나 길이가 일정하게 잘리지 않습니다.
- 바리캉 이동 속도 유지
- 너무 빠르게 움직이면 머리카락이 뜯길 수 있습니다.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밀어주세요.
- 두피 트러블 부위 조심
- 여드름이나 상처가 있는 부위는 캡이 직접 닿지 않도록 압력을 조절해야 피가 나는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.
- 기기 배터리 확인
- 커트 도중 배터리가 나가면 매우 난감해집니다. 유선 제품이 아니라면 반드시 완충 상태에서 시작하세요.
버즈컷 이후의 두피 및 스타일 관리법
머리카락이 짧아진 만큼 두피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관리가 중요합니다.
- 자외선 차단 필수
- 두피는 피부 중에서도 매우 약한 부위입니다. 장시간 외출 시에는 모자를 쓰거나 두피용 선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보습 관리
- 샴푸 후 두피가 건조해지기 쉽습니다. 자극이 적은 로션이나 토닉으로 보습을 해주면 각질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.
- 주기적인 유지 커트
- 버즈컷은 1~2주만 지나도 형태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. 깔끔함을 유지하려면 10일에 한 번씩 본인이 정한 미리수로 다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.
- 샴푸 습관 변화
- 머리카락이 없다고 해서 비누로 대충 씻으면 두피 건강에 해롭습니다. 유분기를 적절히 제거해주는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여 손가락 지문으로 마사지하듯 세정하세요.